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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을 수업하며 부동산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양파링님과 주우님의 생생한 경험담과 쉽게 풀어내는 내용들이 두번을 들으며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아파트를 5가지 기준을 두고 분석하고 비교하며 내가 원하는 관점이 아닌 이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시각으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공부해보는  부분이라 절실함에도 행동이 쉽게 따라 주지 않는다.

매일의 주어진 일과에 시간을 배치해도 우선 순위가 아직은 인되지만 그래도 해 보는 중이다.

 

수익률보고서도 작성해보고 그동안 대충 살아온 나를 본다.

부동산 투자는 수치와 비교 모든것을 비교분석하여 아는 만큼 할 수 있는 실력를 쌓는 것임을 알았다.

 

농부와 어부의 마음으로 오늘도 강의를 재 수강하며 나만의 속도를 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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