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강의를 들으면서 들을 땐 엄청 집중해서 듣는데
기억에 희미하게 남는 건 복습하지 않아서일까?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도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다!
왜나하면 그 안에서 한가지라도 깨달음을 얻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다!
오늘 열기 4강 수강을 끝냈다. 어제가 목표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완강 못한게 못내 아쉬웠었는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것일까?
오늘 오전에 여유 시간이 생겨 완강을 할 수 있었다.
나는 한가지 깨달음을 얻어가고자 한다.
너바나님이 마지막에 틀어주신 영상에서 나온 내용이다.
‘가난의 터널을 나오기 위해서는 고난의 터널 안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터널 밖으로 나오기 까지 계속해서 뛰어야 한다.’
‘모진 비난 따위는 과감히 감수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CEO가 되어야 한다.’
나는 고난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계속해서 꾸준히 뛰어갈 용기가 있는가?
나는 모진 비난을 견뎌낼 자존감이 있는가?
나는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경영할 자신이 있는가?
꾸준한 독.강.임.투.인 을 견뎌내겠다. 나는 오늘도 한발짝 나아가고 있다.
우직하고 성실한 사람을 꿈을 꾸게 하고 꿈이 현실이 되게 도와주고 싶다는
너바나님의 강의를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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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후기 작성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