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단임,매임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움과 즐거움이 교차되는것같아요.
분임,단임,매임을 하면서 조장님 및 조원들의 서로의 응원에 힘입어 잘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77조 만나게 행운인것같아요^^
왜 한꺼번에 하면 안되는지,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그것도 사실 처음에는 어렵다!!
조장님과 조원들의 조언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고있습니다.
인생에서 3만보를 넘어보는것은 처음입니다.
함께여서 가능한것이고, 나아갈수있을것같습니다.
온라인 모임이 기대됩니다^^
77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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