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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정에서 겪고, 알아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더운 여름의 기운이 아직도 느껴지는 오늘,
나의 선택의 과정에서 힘 빠져 있고, 축~쳐 저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지 않던 임장과 과제들을 해 나가는 것으로 벅차하며,
그래도 이 습관에 빠지기 위해 꾸역꾸역 하면서 지금 내가 뭐 하는 거지?
진짜 내가 1호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으로
강의 들으면서 , 여러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 동안에 , 뭣 모르고 선택했던 나의 선택에서
1호기를 찾아서 , 따지고, 맞춰가면서 두드려 보리라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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