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조원들이 성장한 모습에 동기부여가 되고 뿌듯한 마음이다. 한결 친해지고 사정을 알아주는 관계로 발전한것이 흐뭇하다. 한달간 내가 강의에 성실히 있고자 지원한 조장이었는데, 책임감 가지고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다. 분위기 임장을 함께 하면서 나눴던 삶의 이야기.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
댓글
레아케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6,817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6,441
39
월부Editor
25.05.07
78,070
27
25.05.16
41,282
13
25.05.22
78,240
2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