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1기 써니]

오늘 아들이랑 중랑구에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어요. 내년 초쯤 그쪽으로 이사할 가능성도 있을 거 같아서 가볍게 관심 있는 단지를 가보았어요. 집에 돌아와서 저녁 준비하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나니 벌써 이 시간이 돼버렸어요. 주부는 할게 왜 이렇게 많을까요 ㅜㅜ

몸이 피곤한 하루였으나 강의 후기 과제를 완성해야 하기에 노트북을 열었답니다.
그런데 …4강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어제 너나위님께서 정신 차리라고 급라이브를 하셔서 머리에 전부 그 화면이었다는 ㅋㅋㅋ 이렇게 떠먹여 주는데도 못해? 정신 안 차릴래?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우셨을까요? 월부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열반전반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게 많았어요.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는 것! 부자가 되는 길엔 방법이 있다는 것!

따라 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사실은 요즘 수입이 줄어 수강료가 부담이 됬어요. 열반만 들으려고 했다가 실전반까지  엄청 고민하고 쿠폰 마감 한 시간 전에야 결제를 했어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그냥 가져가려는 건 도둑놈 심보지. 그것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안 그래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저는 믿고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하라는 데로 따라 하면 답이 나오겠죠!
열반 강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실전 준비반도 잘 따라가겠습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