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야나에요 입니다!
예전 처음 실전반때도 부린이의 빛과 같은 강의였는데
역시나 지금도 결론파트 작성에 한줄기 빛을 주시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임보 작성 중 정말 막막함이 들어 일단 강의를 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시작하였다가
정말 끝까지 후우욱! 들어버린 강의였습니다.
와 심플한데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드는 명확한 기준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지난 번에도 다음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주셨던 강의였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 평가는 결국은 정량화된 정답은 없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비교하기 보다는 단순화하는 것이 좋다!"
"좋은 지역에 있는 아파트라도 후순위 지역의 압도적 강점이 있는 지역의 아파트에 밀릴 수 있다!"
결국은 교통을 비교하고 학군과 환경을 생각하자!
생각보다 많은 것을 비교하고 많은 것을 고민해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플 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실전반 전수조사 루틴과 함께 접목을 한다면 뭔가 투자자로써 한단계 더 올라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전만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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