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여덟 늦은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서 정말 열심히 차곡차곡 모아가는 서른살 미혼입니다.

 

난생처음 근로소득으로 일억이라는 돈을 모으고부터

내집마련이라는 큰 꿈이 생겼어요.

 

그렇게 부동산 유튜브를 뒤져보다,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내가 실거주할 수 있는 집이면 되는 거 아닌가? 나는 차를 타고 다니니까 역세권일 필요도 없잖아? 나는 지금 11평으로도 만족하니까 15평정도만 되어도 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저는 투자자가 되고싶지는 않으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이런 저에게 월부는 큰 혜안을 안겨다줄 것 같아

공부를 꾸준히 하고싶은 마음이 크게 드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2)

내가 가진 자산과 대출을 확인해보기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집 서칭해보기

한달에 두번은 임장을 다니기

여러 사람들 (조원들) 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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