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방쪽 강의를 듣느라.. 오랜만에 강의에서 양파링 강사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여전히 서글서글하시고 상냥한 가르침에 다시 힘내서 새 강의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엿보기 강의이긴 했지만, 본질을 다시금 깨우쳐주는 말씀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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