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기 17기 우리는 언덕을 무찌르는 육사조 _ 나투성] 4주차 강의후기

  • 24.10.01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추격 매수하는 것보다 덜 오른 것 중 기회를 찾는 것 = 투자자의 자세

투자자는 남의 투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를 보고 내 투자방향으로 가는 것

 

투자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닌 기준으로 하는 것

투자기준에 들어온 것 중에 가장 가치가 좋은 것에 투자

 

서울 투자는 우선순위 문제입니다

⇒ 서울 아파트는 저가치가 없습니다.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닌 가격이 중요

⇒ 지방 아파트는 대상과 가격이 모두 중요

⇒ 서울은 어디에 투자해도 된다. 그러나 그 물건이 우선순위가 아닐 수 있다.

 

가격흐름이 구축과 신축의 흐름이 다르다.

⇒ 선호도 높은 구축이 선호도 떨어지는 신축보다 가격이 더 빨리 오를 수 있다.

 

전세가격은 물가와 같이 간다.

 

전세가는 계속 우상향을 하는데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지고 적게 오르면 적게 떨어진다.

 

서울에서 소액으로 투자하는 단지는 어딘가 하자가 있다 → 심한 언덕 등

⇒ 우리의 마음에 쏙 드는 단지는 없다.

 

투자는 수익이 아니라 규모를 늘리는 게임

⇒ 경제적 자유, 노후 준비를 하려면 규모를 늘리는 게임을 해야 한다.

⇒ 수익에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 우리는 10년 뒤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수도권은 인구수가 중요하지 않다

⇒ 인구수는 땅의 크기에 비례를 한다

 

연령별 인구를 중점적으로 보면 좋다.

 

30 ~ 50대 비율이 높을 수록 좋다 ⇒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연령

10대 인구가 많다 ⇒ 뉴타운 or 신축일 확률이 높다.

60대 이상 인구가 많다 ⇒ 구도심 or 구축이 확률이 높다.

 

연령별 인구에 너무 몰입하지 말고 임장가기전에 감만 잡는 정도로 생각하자!

 

투자를 잘하려는선택보다는 투자를 오래하려는 선택을 하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사자수 = 수요

⇒ 직장 분석시 종사자수가 중요하다! 이것만 보면 된다!

 

학군지는 확실한 수요를 끌어 당길 수 있는 요소이다

⇒ 가격방어에 유리하다

 

학군지 = 학원가 + 학교

⇒ 학원가와 공부 잘하는 학교가 같이 있어야 학군지의 의미가 있다.

 

학군지를 알아보려는 꿀팁

⇒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봄

⇒ 학군지가 아닌 곳은 학교까지 거리를 말한다.

⇒ 학군지인 곳은 보낸 학교(질적인 부분)를 말한다.

 

고학년이 갈 수록 학생수가 늘어난다

⇒ 중학교 수요가 있을 확률이 높다.

 

주요 일자리 접근성 + 환경

⇒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 접근성 1시간이내 지역은 많기 때문이다

 

역세권도 중요하지만 어떤 노선이 지나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학군지를 지나갈 때 학원 간판을 사진으로 찍고 나중에 확인하기!

 

분홍색 상권이 어떤 상권인지 눈으로 직접 봐야 한다.

⇒ 눈으로 보고 느낀 것을 임장보고서 넣도록 해보자

 

아실, 호갱노노, 부동산지인 ⇒ 입주 물량을 크로스 체크한다!

내가 투자한 단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기 직전에 꼭 체크해야 된다!

 

단지 내에서 좋아하는 동과 덜 좋아하는 동의 매매가와 전세가를 비교해보자!

 

생활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단지 = 레이더 단지 = 시세흐름을 파악하기 위함

 

 


 

 

나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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