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5늘부터 ㄱ1초를 탄탄히하조 부자아빠]

열반스쿨80기 4강을 마치며..

강의를 들으면서 한달동안 이렇게 시간이빨리

지나간적이있을까 싶을정도로

한달동안 조모임및 강의수강 과제등 정말바쁜시간속에서

따라가기바쁜 아직은 부린이 이기에 걱정반설렘반을

안고 지나간한달이었던것같다..

어렸을적이 생각났다 항상 가난은 다큰 성인인 내가

꼭해결할수 있는 일일꺼라고 난 가난한사람들처럼 되지않을자신이 있었으니까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잊어버린것같다 가난은 뗄레야뗄수없는 지독한 것이라고 내가나도모르게 내게 세뇌를시켜놓은채로 ..

그두꺼운 콘크리트같은 내 기억들을 누군가들이 계속

두드리며 힘을써주시고 애를 쓰며 

깨주고있는거같다 지금이순간 다시 시작할수있도록 ..

멈추고싶고 조금은 쉬고싶을때도 나도잘모르겠지만

그냥 앞으로 걸어나가고싶다 주저앉기는 더이상하기싫다..다음달도 이렇게 강의를 들으며 그냥 걸어나가고싶다..

강의해주신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그리고 선배와의강의때 많은도움주신 두잇나선배님 그리고 51조 조원분들조장님 이렇게 많은도움주신 한달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열반스쿨80기 모두들 지칠때마다 지금 마음을 한번씩 꺼내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