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나은라이프입니다
지난 6월 처음 식빵파파님 실전반 강의를 수강했었는데요
이렇게 바로 다음 기수에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처음 이 비교평가 강의를 들었을 때
이렇게 직관적인 비교평가가 존재하는구나
라는 놀라움이 들었어요
하지만 한 번의 강의로
100%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두 번째 들으니 조금은 감이 잡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동산은 인문학이다”
강의에서 해주셨던 말씀대로
부동산 가격은 왜 이 지역에 살고 싶어하는지
매수하는 수요의 니즈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는
분위기, 선호도, 욕망
이런 다양한 부분을 잘 알아내어
나라면 어디 살까?
최대한 거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강의에서 강조해주신
시세트래킹 부분은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내가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행하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이번 결론 파트를 쓸 때에도 부족한 시간을 붙잡고 허덕이며
다시 한 번 시세루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강의 듣기만 해서는 소용없다!
내가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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