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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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인] 0921 ~ 0930 목실감 #139 ~ 148


[ 0921 감사일기 ]
친구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시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추석때 못찾아 뵈었지만 오늘 할머니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어머니와 시간 보내 감사합니다.
무사히 도착해 감사합니다.

[ 0922 감사일기 ]
업무가 많고 해야할 것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마무리해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먹고, 커피마실 여유가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한 인턴즈 감사합니다!
[ 0923 감사일기 ]
피곤했지만 해야할 일들을 해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내는 인턴즈, 오늘도 함께해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 0924 감사일기 ]
업무가 바빴지만 잘 마무리해 감사합니다.
너무 졸렸는데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25 감사일기 ]
잠깐이지만 친구네서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운전도 해주시고 함께 매임 해주신 송송님, 별빛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건 잘 보여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인턴즈,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 0926 감사일기 ]
인수인계가 많아서 정신 없지만 알려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잘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는 보니님 감사합니다.
무탈한 하루 감사합니다.

[ 0927 감사일기 ]
아침부터 물건 보여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연락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먹어 감사합니다.
깜짝선물 주신 송송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준 인턴즈,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 0928 감사일기 ]
몸이 피곤했지만 자고나서 괜찮아져 감사합니다.
집 누수 잘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 0929 감사일기 ]
임보쓸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괜찮아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930 감사일기 ]
8년간 교대근무를 마무리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고생하신 팀원들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아쉽지만 임보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겹쳤지만 그래도 일단 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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