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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즈미 마사토 김윤수 옮김 2023.10.9읽음
출판사; 다산 북스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나의 그릇을 키우는 5가지 가르침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 보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알 수 있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그릇이 크지 않으면 어쩌다 돈이 들어와도 모두 나가버린다.)
#빚은 돈을 배우는 아주 좋은 재료다. (빚은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 다루면 부를 얻는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만 하는 이는 기회가 와도 도전하지 못한다.)
#돈의 지배를 벗어나라. (돈에 지배당하지 마라. 돈의 성격을 알고, 공생하는 법을 깨쳐라.)
본 것.
P19. 겨울에는 자판기에 차가운 음료가 있을 리 없다는 편견과 설령 따뜻한 음료가 있더라도 세 번째 단에 또 밀크티가 있을 리가 없다는 선입견, 더 덧붙이면 빨리 밀크티를 사서 온기를 느끼고 싶다는 욕망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던 셈이다.
P43.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P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P61.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P73.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P75.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P88. 브랜드
P.107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데 얽매이지.
가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지금은 가격이 낮아도 가치만 있으면 언젠가 가격은 상승하기 마련이거든.
P109.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중요하지.
스스로 곰곰이 잘 생각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신용이 된다는 걸 잊지 말게.
P150. 가격결정권이야말로 브랜드의 힘을 결정한다고.
P194.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돈은 인생을 결정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는 걸세. 다만,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돈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P197.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 되네.
P198. 바뀐건 사고방식이지.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자네는 그 경험을 이미 얻지 않았나? 은행원처럼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을 다루는 경험 말이야.
P199.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가져온다고 했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흘러가는 물을 일시적으로는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나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지.
P200. 그래서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P203.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런 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P212.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P214. 나는 '돈이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비로소 이해하게 됐다.
P218.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사치를 부리지 말자.)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우리의 그릇을 판단하는 건 바로 주변 사람들이다. (내 그릇 내 실력을 키우자)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나는 자네에 대해 유추했지. 분명히 돈의 지배를 받고 있을 거라고."
P222.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이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내는 것이다.
가족 행복. 가장 기본적인 행복 위에 돈이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돈을 쫓아가지 않고 나의 행복, 가족들의 행복,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 올 것 같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고 실패를 기회로 삼고 원인을 파악하여 더욱 나아간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실패를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소유하지 않고 기부하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나에게 투자하고 나를 성장시키자.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사치 부리지 말자.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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