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1조 이루리93] 2주차 강의 후기

  • 23.10.24

역시 갓자모님 이십니다..♥ ♡

다들 외쳐 갓 J A M O !!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이라는 자산' 이 가지는 가치와

현 상황에 대해서 너나위님이 기반을 다져주셨다면

2주차 강의에서는 자모님께서 그 위에 기준과 행동을 쌓아주셨어요.


역시 완강을 하고나면 계속 자모님의 목소리가 귀에 맴도네욯ㅎㅎㅎ


진짜 강의료 10배, 100배 이상을

뽑아가길 바라시는 강사님들의 마음이 이번에도 잘 느껴졌고

제 삶에 적용해서 뽕뽑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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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1. 내가 아닌 타인을 기준으로 집을 고르자


내 집 마련에서 나의 편리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여기에 타인의 기준을 같이 고려하여 교집합 부분을 찾아내자.


그렇다면 그냥 내가 살 집이 아니라 추후 자산으로 가치도 있는 자산을 고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나의 생각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를 좋아할까? 사람들이 어디를 선호할까?를 고민해야하는 것.




BM2. 좋은 걸 무리해서 구매하는게 아니고 현명한 선택을 한다.


최선의 선택이 아닌 현명한 선택

누구나 랜드마크 아파트가 좋고 살고 싶은 욕망은 있다.

이 차액을 내가 어디서 돈을 마련해서 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근처의 아파트로 눈을 돌리자.


이는 투자에서도 적용될 포인트로 ㅁㅍㄱ의

그 아파트의 예시를 항상 기억할 것!




BM3. 돈을 모으는 과정은 신성한 것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과정, 과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는 퍼즐의 한조각이 맞춰지는 과정이구나 생각하며

'신성'하게 여기자.


구질구질하거나 비참한게 아니라 나는 퍼즐의 한 조각을 맞추고 있구나!

어제도 1450원을 아끼기 위해 팔꿈치&무릎과 바꿨지만!!

이 역시 신성한 과정 중에 내가 있구나 뿌듯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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