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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강을 마무리하고나서 듣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이다.
근데 권유디님이
지금 너무 행복하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서 내가 망한다고 해도 5천만원만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라는 말을 듣는데 내가 원하는 부자의 모습이란걸 느꼈다.
나도 자유로워지고 싶다.
또한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박박 긁어주셨다. 뇌가 시원해지면서 또 가득차서 버거운 느낌도 함께왔다.
모든 게 다 새로운 거라 받아들여야 할 정보가 너무 많아 헉헉 거린다.
임장하기 전에 1번 더 해당 내용 복습하고 가야겠다.
하지만 이 또한 익숙하지 않아서겠죠? 계속하면 편해지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동료의 중요성으로 해주신 표현이 너무 좋았다.
안에서는 우당탕인데 밖에서 보면 다 함께 성장해있을겁니다.
그래, 나도 학생 때 경험했었지. 내 주변의 다섯 사람을 바꿔보자.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이 명확해졌다.
나도 경험자의 말을 잘 믿는다.
그리고 멱살 잡혀 끌러가는 거 너무 잘한다.
월부에 멱살 잡혀 가보자.
나는 그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1강의 단 하나는 “단 하나(The ONE thing)가 무엇인가?”를 질문하라! 인거 같다.
지역이든 단지든 매물이든 내 삶에 있어서든 우선 순위를 정하고 단 하나를 찾아야겠다.
댓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고 계속하다보면 쉬워진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분임루트 그리는게 어려워 열기를 포기했는데 해보니 고작 이것때문에...? 라는 생각을 했고 실준 2번째 들으니 뭔말인지 대충 알아듣습니다~~~ 함께 멱살잡혀 같이 가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