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가끔씩 유튜브를 보면 BTS를 보거나

법륜스님말씀 들으며 마음을 달래거나 다스리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우연히 월부를 보게되었고

너나위님의 얘기를 정신없이 듣다가

천원강의를 듣게되었고 홀린듯이 

내마기강의를 신청하는 저를 보고

돈도없는데 40이라니..미쳤구나!했습니다

자모님의 오프닝강의와

이름도 아름다우신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를 듣고 오프라인 조모임까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내켜하지 않는 남편과

모델하우스에 오늘은 임장까지 다녀오니

지난 2~3주동안 변해있는 나를 돌아보며

아!!! '지금이 지금껏 내가 기다린 기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어렵고 이해안되는것도 많고

안하던걸 하려니 어색하고 힘들지만

10년후의 내모습을 상상하며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들과 열심히 하다보면

꿈꾸던일이 하나둘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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