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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만 하고 계세요? 이 방법이면 10억 도달 시간이 8년 줄어듭니다

1시간 전

현시점 천만원이 있는 사회초년생은 이미 1억 만들기에 들어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천만원에서 1억 만들기로 가는 길에서 탈락하는게 현실입니다. 너무 위험을 지지 않아서, 또는 너무 위험을 과도하게 지면서 탈락합니다. 

천만원을 모은 사람은 자본주의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어느정도 만족을 유예시키고, 지출을 통제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첫번째 목돈을 모은 경험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1억 만들기에서 탈락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현시점 천만원을 모은 사람이, 1억을 만들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길을 제시합니다. 

5개의 항목을 점검을 해서 일단 구조를 만들고, 이후에는 상관성을 고려한 자산배분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칼럼에서는 샘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공하였습니다. 이미 수억을 모아본 사람도 도움이 되는 점검하기와 투자법이 나와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점검하기

천만원을 모았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누구는 천만원을 모은 구조가 매우 단단해서 이후 1억까지 순항하면서 갑니다. 누구는 천만원을 모은 구조가 매우 부실해서 이후 1억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심지어 빚을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컬럼의 첫번째 파트는 천만원까지 모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체크리스트 5가지를 가지고 점검하는 시간을 먼저 갖도록 하겠습니다. 

통장쪼개기를 잘했는가?

소비통장에 연결된 체크 카드만 사용하는가?

가계부 작성을 통해 적절한 소비 통제를 하는가?

월급 실수령액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가?

3개월치 생활비를 확보했는가?

첫째, 통장쪼개기를 잘 했는가?입니다. 

통장은 크게 4가지로 나눠져야 합니다. 

1번통장 월급통장(주거래은행)

2번통장 소비통장(주거래은행)

3번통장 비상금통장 (별도의 은행)

4번통장 투자금 대기 통장 (증권사 cma등)

여기서 주의할 점은 주거래 은행은 어디가 좋지? 별도의 은행에서 비상금통장을 만들라고 했는데, 파킹통장은 어디가 좋지? 증권사는 어디것을 쓰지? 라는 세부적인 고민을 많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이 1천만원을 모았다는 것은 굉장히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부적인 것에 관심이 가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이해됩니다. 과거의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세부적인 것에 집중하면 큰 돈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이제 천만원을 넘어서, 1억, 10억까지 만들 사람들입니다. 이런 세부적인 것은 그냥 유명하고, 큰 곳에서 퉁쳐서 하시길 바랍니다. 

주거래 은행은 가급적 4대 은행을 이용하고, 부거래 은행은 인터넷 은행중에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증권사도 4대 증권사 중에 하나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삼성증권을 주로 사용합니다. 

둘째, 소비통장에 연결된 체크 카드만 사용하는가?입니다. 

4개의 통장 쪼개기가 끝났다면 그 중 한개가 소비통장일 것입니다. 이 소비통장에 연결해서 체크카드를 하나 개설합니다. 이 체크카드에서 교통카드가 될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정기적 소비지출은 이 소비통장에 자동이체를 걸어놓고, 비정기적 소비는 이 소비통장에 연결된 체크 카드만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나중에 1억,10억 구간으로 갈때도 훨씬 에너지를 적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셋째, 가계부 작성을 통해 적절한 소비 통제를 하는가?

처음에는 자동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지 말고, 직접 기록하는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직접 기록해야만 소비를 반성하게 되고, 소비습관을 자리랍게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계부를 이쁘게 작성하려고 하거나, 엑셀을 과도하게 만들어서 작성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포인트는 완벽한 기록이 아니라, 그 기록을 통해 행동을 더 좋게 교정하는 것입니다.

완벽주의는 자잘한것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큰 것들을 놓치게 합니다. 그러니 적당한 어플에 직접 기록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기록을 한달단위, 일년단위로 자동 정리해주는 기능정도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플 무료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소비액은 월급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 때문에, 정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1인가구의 최저 생계비는 26년 기준 150만원입니다. 보통 이 최저생계비 곱하기 130%정도를 하면 적정 생계비가 나옵니다. 대략 195만원 정도입니다. 자기의 월급이나 소비 수준에 따라서 150만~195만원 범위 안에서 생계비를 책정하시면 됩니다.

이런 생계비 책정은 국가에서 법적 절차에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전문가에게 돈을 들여서 조사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기준을 무료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당신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사는 사람이라면 120% 범위내인 180만원 이하로 살길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실수령액250 기준으로 달에 70만원 정도를 저축하거나 투자할 수 있습니다.

넷째, 월급 실수령액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나?

당신의 월급이 세전300이라면, 실수령액은 대략 266만원이 됩니다. 이중에서 나중에 돌려받는 돈은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당신이 13만원을 내면, 회사에서 13만원을 냅니다. 올해기준 대략 4.525%를 근로자가, 나머지 2.525%를 고용주가 냅니다. 국민연금은 원래 9%를 냈지만, 2033년까지 매년 0.5% 올라, 13%까기 도달합니다. 이중 절반은 내 월급에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납부를 하면 근속30년 가정시, 65세 이후에 30%정도의 돈으로 돌아옵니다. 즉 회사와 내가 합심하여 26만원을 납부하면, 65세 이후에 이 돈이 90만원 정도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4대 보험과 소득세는 세금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별도 영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오늘 확인해야 할 것은 퇴직금입니다.

당신은 월급을 12번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13번 받습니다. 이 13번째 월급이 퇴직금입니다. 회사에 따라서 DB/DC로 운영됩니다.

쉽게 말해서 DB는 회사가 운용하기 때문에 당신이 할 것은 없습니다. DC의 경우는 당신이 직접 매년 받아서 운용하게 됩니다. 이 운용법은 뒤에 다룰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하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다섯째, 3개월치 생활비를 확보했는가?

이 부분은 이미 천만원 모은 분들은 달성한 것입니다.

실업급여는 대부분 최저120일에서 최장 270일까지 평균 급여액의 60%를 지급합니다. 즉 생활비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120일 / 1년에서 3년이하일 경우150일 / 3년에서 5년미만일 경우 180일입니다. 여기에 3개월치 생활비를 가지고 있다면 사실상 최소6개월에서 최대1년치의 생활비를 확보한 것입니다.

참고로 생활비는 보통 30대는 3개월치, 40대는 4개월치, 50대는 5개월치 정도를 확보해두면 최소6개월에서 최대 1년반까지 생활할수 있는 안전판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나이에 비례하는 자체 비상금+실업급여의 조합으로 생활의 최소 안전판을 만드시길 권장합니다. 

여기까지가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다섯가지입니다. 

이 다섯가지에 정확히 체크할수 있는 사람이 천만원을 모았다면, 당신은 이미 상위10%가 될 스타트 지점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1천만원에서 1억으로 가려면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까요?

우리의 목표

우리의 목표는 적정한 위험을 지고, 적정한 수익을 거두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꾸준히 정액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적정함을 어떻게 숫자로 만들 수 있을 까요?

일단 위험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순간 최대하락률과 최장 하락기간입니다.

순간 최대하락률이란, 내가 계좌에서 최악의날 보는 마이너스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순간최대 하락률이 -50%라고 한다면 천만원이 있는 계좌에서 우리는 순간 오백만원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요즘 미국 sp500에 장기 투자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쉽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미국 sp500의 순간최대하락률은 2000년대 들어서 -50%가 넘고, 두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꽤나 위험한 투자에 들어갑니다.

두번째 위험은 최장하락기간입니다. 전고점을 회복하는 기간입니다. 

예를들어 최장 하락기간이 10년이라고 하면, 우리가 고점 기간에 들어갔다면 1천만원을 회복하는데 10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2026년이 고점이었다면 2035년에 1천만원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 sp500은 5년이상횡보한 기간이 2000년대 들어서 두번 있었으며, 공교롭게도 두번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10년 횡보했습니다. sp500만 사는 것이 이토록 위험이 있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지금 사람들은 대부분 모릅니다. 

이렇게 우리는 순간 최대 하락과 최장 하락기간을 위험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감수할만한 위험을 순간최대하락률 -20% / 최장하락기간 30개월 이하로 정의하겠습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개인은 이정도 이상의 위험을 참지 못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위험을 제한하면 자연스럽게 기대 수익률이 나옵니다. 

이 지점에서 위험에 따라 기대수익률이 나온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위와 같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면 당신은 복리7~10%정도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정도 복리는 원금을 10~7년마다 두배로 불려주며, 30년이면 8배~16배 정도 원금이 불어납니다. 

그렇다면 이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이정도 수익률을 기대하는 포폴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미국대표지수 sp500 : 25%

신흥국의대표국가 중국,일본,한국,인도의 합 : 25%

미국10년물 국채15%

한국10년물 국채15%

금현물 etf20%

정도로 구성하면 대략 연복리8%정도에 순간최대하락률 -20%이하, 최장 하락기간 30개월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과거 50년 정도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미래에도 그럴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적어도 1년에 그 비율을 다시 맞춰주는 리밸런싱을 2번이상은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매달 적립식으로 한다면 매달 해당 포트폴리오에 돈을 넣을 때 비율을 맞춰서 해당 ETF를 매수하면 리밸런싱을 매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현재 1천만원이 있고, 매달 70만원씩 위 포트폴리오로 투자한다면, 7년이면 1억을 만들수 있습니다(연복리9% 계산시), 만약 매달 100만원씩 넣을 수 있다면 5.5년이면 도달이 가능합니다. 150만원정도를 넣을 수 있다면 4년이면 도달 가능합니다.

적금에 비해서 대략 1-2년정도의 기간을 단축해줍니다. 하지만 이는 10억 만들기로 갔을 때 엄청난 차이를 벌립니다. 부부가 월300을 단리2%짜리 적금으로 모으면 22년후 10억을 쥡니다. 반면 연복리8%자리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모을 경우 13.5년이면 10억을 만듭니다. 이는 금액이 커질수록 기간이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당장 1억 만들기만 생각하지 말고, 10억, 나아가서 상위1%인 30억을 생각하다면 처음에 투자 방법을 잘 잡아야 합니다. 

리마인드

당신이 이미 천만원을 모았다면 아래 5가지를 체크해보세요.

통장쪼개기를 잘했는가?

소비통장에 연결된 체크 카드만 사용하는가?

가계부 작성을 통해 적절한 소비 통제를 하는가?

월급 실수령액이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가?

3개월치 생활비를 확보했는가?

그리고 1억까지 돈을 모아갈때,

미국주식25%

신흥국주식25%

미국국채15%

한국국채15%

금20%

정도로 구성된 순간최대하락률 -20%이하, 최장하락기간 30개월내외의 예상위험과 연복리7~10%의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에 매달 정액으로 투자를 시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이 글로벌 자산배분과 함께 반드시 투자해야 할 실거주 1주택 투자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본글 :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kyung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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