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월부(50기 57조)_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반드시 39년도까지 드림하우스 용산 센트럴파크타워(용산구 한강로2가, 105동 한강뷰 중층)에 입성할 것이다'

 

2039년에는 퇴직 후 월부에서 배운 가치 있는 아파트를 캐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완성하고

봉사와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활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해주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을것입니다!

한강이 보이고, 한강에서 산책과 런닝을 하고,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식당, 도서관을 이용하고, 주위  전시관, 박물관 등을 생활권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버핏 삼촌처럼 시간이 돈을 벌었다는 생각이 들도록 오래 살겁니다^^

 

확언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니… 이루어질수 있는 방법을 찾아 결국 이루게 되길 희망합니다!!

 

 

나의 드림하우스: 용산 센트럴파크타워(용산구 한강로2가, 105동 한강뷰 중층)

‘나는 반드시 2039년까지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105동 한강뷰 중층 39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규제지역은 7억 후반대, 비규제지역은 9억 초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현재 거주지가 직장이동의 이유로 온 혁신도시입니다.

 1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집-직장 근처로만 생각했고..

이번에 갈아타기도 아이 학교, 직장 거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다보니 지금 살고 있는집 근처네요..

사실 가야겠다 마음 먹은 아파트가 바로 옆단지인데.. 지금 집보다 5평이 넓은데 가격은 1억 5천~2억이 더 높습니다. 옆단지로 가려는 이유는 아이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앞에 있고, 직장도 가깝고(지금보다는 2~3분 멀어짐^^), 단지내 시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교실이 있어 방학이 제일 힘든 직장맘인지라 이곳을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갈아타기를 알아보다 구해줘 월부를 보게 됐는데…

지방은 신축을 우선해야한다고 해서.. 퇴직 후 친정이 있는 서울에 가서 생활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지금 갈아타기 보다 종잣돈을 더모으면서 월부 공부하고 2년 정도 후에 서울에 집을 마련해야하나 하는 고민이드네요…

일단, 과제는 제가 지금 갈아타기 하려는 제일 현실적인 아파트 후보군을 4군데 선정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에서 시기, 범위 등이 고려 조건이 돼야하는데..

범위가 너무 좁은건 아닌지.. 앞마당을 넓히라는건 내집마련 이후에 해야하는건지..

왕왕..쌩 초보에다… 퇴직 시기가 얼마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하긴 합니다!

조급한 마음도 성장하는 스트레스로^^ 승화할 수 있어야겠지요!!

엇나가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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