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난 삭,

awesomesak 입니다!

 

1주차 강의는 진심을 포함하여 유디님의 섬세한 가르침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기억속에 남는 데에는 깨달음과 느낌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강사님의 진심이 느껴져야하지요.

물론 지금까지 강사님들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에 말한 부분을 유디님을 통해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정말 비슷해서, 그만큼 공감대가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석하면서 임장하면서 해야하는 많은 것들을 간단한 거라고 담백하고 심플하게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부담이 크지는 않았지만 존재는 했는데, 그 부담조차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강사님들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들을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내가 잘해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일상을 살아가야겠다는 방향성을 얻었습니다.

 

열기 끝나고 임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것이 더 커졌습니다.

 

유디님과 실친이 되기 위한 또 다른 목표를 장착한 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성공하여 월부 강사가 되겠습니다.

이미 이름도 다 지어놓았습니다. 😁

 

1강 아주 좋았습니다.

유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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