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데 절친같은 양파링님

저희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과 진정한 생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질문하신 분보다 투자하기 더욱 힘든 상황이지만, 포기따위 배추세버리고 열반스쿨에 입교했습니다.

앞으로 성공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아가 제게 주신 비전을 이뤄드리겠다는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이미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따따블user-level-chip
24. 09. 07. 00:53

꿈꾸는 자가 승리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포기 따윈 없습니다 같이 멱살잡고 한달 끝까지 가봐요 ㅋㅋㅋㅋ!!!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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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user-level-chip
24. 09. 07. 01:41

처음 시작은 어떤 모양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조금은 어렵고 부족해도 꾸준히 가다보면 분명 "벌써 내가 여기에..." 저는 쫌 연식이 있어서 오래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잘 해 보자구요 I can do it! You can do it! 영어가 짦아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