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부동산에 관심은 있지만 공부를 어떻게 해 야할지

뭐부터 할지 몰라 강의를 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첫주 오프닝 강의를 듣고, 그래 해보자란 큰 포부를 가지고

너나위님 강의

역시는 역시입니다.

하지만 아직 뭐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강의를 들었지만 나만 그런가?!

새로운 단어가 자꾸 자꾸 나오고

권유디님의 수업에서 계속 이야기하시는

익숙하지 못해 그런거겠지요.

솔직히 예산 강의를 들을때

종잣돈이 너무 작아서 지금 같은 좋은 시기에 기회를 잡지 못할 것 같아 

후회가 밀려오네요!

그리고 집안 생활비를 줄이고, 

종잣돈을 늘릴수 있는 공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일을 후회하기 보다 앞으로가 중요하겠지요.

마지막에 너나위님 말이 생각 납니다

가능할까? 란 생각보단

실현했을때 그때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는 말씀..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