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임장보고서 작성에 앞서 다른 분들의 결과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잘 했지? 한 눈에 보기 쉽게 했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나? 저 데이터는 뭐지?” 등 과연 내가 저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겁부터 났다.
강의를 듣고 나서
“그래 예쁘지 않아도, 보기 어려워도 일단 하자. 남들에게 보여주는 자료가 아닌 ‘내가’ 보기 위함이고 ‘내 투자’를 위해 하는거니까” 라는 생각을 했다.
가장 원초적인 목적을 놓치면 안된다.
이 PPT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문득 뭐하는거야!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너가 한 번 직접 해봐! 하며 다시 초점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이 마음 잃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고 의문을 품지말고 계속해 나가도록 하자.
궁금증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자.
궁금증은 가장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단순히 무조건적인 흡수도 좋지만, 물음표를 던지며 지식의 카테고리를 넓혀가려고 노력해보자.
댓글
햅ㅃㅣ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