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강의 + 과제까지 듣기위해 퇴근 후 조금씩 조금씩 달려왔습니다.
사실 조금은 피곤하지만 들을수록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고
과제 수행 시 몰랐던 지역과 내 감당가능한 대출금액을 통해
더 구체적인 부동산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주차부터는 이 과제를 토대로 더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삼아
내집마련의 기틀을 닦는 시간이 되도록 증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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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응원합니다 세이브님!!!
2주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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