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저에게 50대 후반 늦은 나이에 그거 해서 턱없이 부족한 돈으로  무슨 집을  마련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서투른 과제를 하면서, 혹시 나에게 적합한 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

 이번 만큼은 용기를 내서 꼴등을 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서 내집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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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힘user-level-chip
24. 10. 10. 06:30

대운님 ㅎㅎㅎ 완강하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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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해피user-level-chip
25. 01. 02. 10:11

홧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50대입니자 늦었지만 아주늦진 않았어요 지금부터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