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하면서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자기 만의 생각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있을 듯 합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어른이 되면서 나를 혼내는 사람이 적어지는데, 혼내는 사람이 적어짐에 따라 나 스스로가 맞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옆에서 혼내는 사람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통해 다른 조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생각의 그릇이 커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1주차라 조원들끼리 조금 어색함이 있지만 조금 더 친해지면서 꿈을 향해 나아감에 있어 서로 의지하며 시너지를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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