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주담대로 투자한원금을 갚으려했으나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것이고 너나위님같은 부자도 마통이랑 신용대출을 갚지않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눈이번쩍뜨였어요.
“은행대출은 빨리갚는거 아니다!!.”
58년을 살아오면서 이자가 무서워 많은 투자기회를 날린거 이제야 깨닫고 유료강의를 신청하니 방법이 보이고 자신감이 스멀스멀 생기네요.
어쩌면 마지막 내인생에 이번이 기회인거 같아
열심히공부하고 임장다녀서 부자되고싶어요.
오래된 수도권구축에 인테리어 멋있게하고 새차뽑아서 자랑하면서 살려고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서울에 좋은집한채사서 갭투자만해놔도…….
지금구축 깨끗이청소하고 ,
쓰던차 세차하면서 살면
저절로 웃음이나고
콧노래가 저절로 나올거같아요.
더불어 지금 내몸어딘가에 숨어있는 암이란놈도 뿌리뽑을수 있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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