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아직 이거는 목표를 못정하겠네요…! 언젠가 아내와 좋은 입지에 집을 짓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내가 건축디자이너여서요!)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5억 후반대입니다. (5.64억)
조금 무리한다는 가정하에 6억까지도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공릉동 풍림아이원, 상계동 주공7단지, 석관동 두산, 중화동 한신, 돈암동 한신, 목동 성원2차, 철산 리버빌 주공, 평촌 초원6단지, 원주 센트럴파크입니다. 원주는 진짜 가야겠다기 보다는… 어쩔수없이 서울에는 신축을 구하기가 어려워 서울에 언젠가는 저런 신축을 산다고 가정하고 자린고비 굴비 보듯 원주를 넣어보았습니다.
월부_내마기초_내집마련 후보단지 정리표_2410(임상묵).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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