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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61기 71조 백호보리맘입니다
1주 차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움의 길은 정말 끝이 없구나~를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월부서 강의를 반복적으로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 강의에서
권유디님의 강의로 띠옹~~
같은 내용이라도 설명하는 강사 님에 따라,
나에 받아들임의 자세와 실력 수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 지고 있어 재수강에 필요성을
원해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 강의는 정말 처음 실전 강의 듣던 때와 같이 멈춤하고 백~~하면서 청강을 했습니다
강의 들을 때 강사님 말씀에 경청하려고 기록도 최소화 하고자 하는데
이번엔 기록도 엄청나게 했습니다..
강사 님께서 재수강생 들은,
내가 배운 게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들어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 하지 말라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여기서 저는
'하지 말라는 것 !!'에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해야 할 것에 집중했다면
하지 말라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했고 그것에 집중하니 내가 배운 것에 실제로 적용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귀가 이제서 트이는 건지…
배운 것을 적용하고 돈 버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계셨음에도
아직도 배울 것이 많구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반복 적으로 듣는 것에 대한 동료들의 질문이 참 많은데
왜 들었던 강의를 또 듣는 건지~
월부의 시스템 방식은 기준과 원칙이 있는 강의로 반복 적으로 듣기만 해도 억지로 외울 필요도 없고
자연스럽게 내가 기억하게 되고 그것을 적용하게 된다~
내 지식의 그릇의 크기만큼 강사님 말씀이 들리고 알아간다
듣고 또 들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등 정말 자주 말하는 편인데
이번 강의에도 그럼 깨달음을 또 주셔서 너무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권유디 강사님!!
주 40시간 이상 5년을 빠짐없이 5년 간 30만 이상 인구 지역은 다 가보셨고
계약서 30회 작성한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강사 님을 결과물로 만들어 낸
시간에 박수 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1년 2개월 차에 접어드는 지금의 제가 권유디님 강의로 또 힘을 내어봅니다~
가르쳐 주신 내용으로 투자하는 제가 되어 같은 물건을 두고 부동산에서 만나는 그날을 상상하며
제가 커피 사드릴 께요..^^ 매물 양보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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