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아일린] 독서후기- 부자의 그릇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 이즈미 마사토/ 다산북스

읽은 날짜 : 10월 4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신용 #돈그릇 # 경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 내용 및 본깨적

- 자네는 '지금'이라는 것에 얽매여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선택지를 스스로 포기했네'

-동전 몇 푼을 갖고 있다 보니 자네는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어.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무조건 쓰고 싶어지는 모양이야

-> 지금 당장 급한 일이 아님에도, 채수를 늘리기 위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았나?

현금을 확보한 채 그냥 두어도 되는데, 이를 곧 기회비용의 상실로 여기고, 조급하게 더 큰 물건을 매수하려는 것이 아닐까?

투자금이 많이 드는 물건이 더 좋은 투자라고 바로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는 것일까?

- 중고나 구형이 되어서 2년 전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일세.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점점 더 크게

그러나 많은 사람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 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1)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2)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3)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4)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 돈을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돈 그릇을 키운다. 돈은 신용을 갖춘 사람에게 조금씩 흘러들어 온다.

처음은 작게, 점점 더 크게 돈의 그릇을 키워야 탈이나지 않는다.

- 좋아하는 걸 하라는 건, 사업을 시작하면 생활이 온통 그것 중심이 되기 때문이야.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해나갈 수 없거든.

-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 다루는 돈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자네는 마음의 여유를 점점 더 잃어버린 것 처럼 보이는데.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습관, 라이프스타일, 취미와 취향 등을 모두 알 수 있다.

'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그릇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 삶의 질을 높이려면 일과 사랑(가족)어느 하나만 선택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돈의 본질을 깨달아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하는 힘을 얻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그릇의 크기를 키운 만큼 돈이 기회의 얼굴로 찾아온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닥치며,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나의 돈 그릇이 커진다.

- 소액 투자를 통해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이내 투자의 방법을 익힌다. 시기가 찾아왔을 때 늘어난 실력과 커진 그릇으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투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야하고, 좋아하려면 잘해야 하고, 잘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어느정도 단계에 올라서게 되면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일, 가족, 투자에 있어 저글링을 잘 해야한다.

4. 적용할 한 가지

• 경험이 곧 그릇이라 생각하며, '지금'에 매몰되어 조급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사장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