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를 이 강의없이 사용할 생각을 했다니ㅠㅠ

와… 무슨 gpt를 강의까지 들어가면서 사용해야 하나 했는데,

강사님 설명들으면 들을수록 그냥 하면 되겠지 했던게 얼마나 무모했던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저품질이 세상 가장 무서운 블로거한테는 이거 없었으면 어찌할뻔 했나 식은땀이 흐르네요.

제가 도저히 만들기 불가능한 프롬프트도 주셔서 이제는  든든하다는 자신감이 뿜뿜 넘쳐 흘러요 ㅎㅎ

그냥 어느날 문득 떠오른 생각에 월부에서 강의가 떠서 우연스럽게 듣게 된건데,

저의 블로그 방향을 완전 바꿔놓을 계기가 된 것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부족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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