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44조 내가재이]

2주차 강의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을 코크님의 실제 투자 사례에 적용 시켜주시니 더욱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3강에서 좋았던 점은 실제로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단지를 매매 하여 세입자 구해서 잔금 치루고

인테리어하고 세놓는 과정을 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세하게 알려주신 점입니다.

전세율이 높은 집을 싸게 사서 세입자를 구할때는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구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결국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내가 잔금을 치뤄야할 때는 어떻게 잔금을 마련해야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3강을 수강하면서 공통적으로 강사님들이 하신 말씀은 처음엔 누구나 어렵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더니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것이다. 꾸준히 해라 였습니다. 그것이 가장 기본이고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