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78조 7천만원으로8십억만들조 야마떼기] 신도시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후기

거주지역이 부산이라 신도시 투자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다. 대학생 시절, 해운대 신도시에서 알바(노가다)를 한 경험이지만 옛 기억이라 낮설다. 

신도시에 대한 개념이 필요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투자의 목적이 다르다. 소액투자로서 가이드가 명확하다. 분임을 해보니 부산에 거주하는 나로서는 도시자체의 느낌이 다르다. 생활권(섹터)별 느낌과 구역이 명확한 것 같다. 신도시의 용어가 말해주듯 계획도시의 목적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구도심, 신도심, 구상권, 신상권와 주변 도시와의 연관성, 행정지역, 거주지역 성격으로 나누어 진다.

특히, 수업을 들으면서 아직도 나는 투자자가 아닌가 보다 생각이 들었다. 거주자의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것에  대한 반성을 했다. 보는 시각에 따라 기회를 잃어버리것도 모르는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른 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는 보는 세상을 키워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많은 기회를 줄거라 확신한다.

소액투자 전략 부분의 강의을 듣고 앞마당을 늘리지 않은 상황에서 이 금액으로 투자는 못할 것이라는 단정짓는 바보는 되지 말자. 그리고 기준 가이드에 따른 앞마당을 늘리고, 소액투자 가이드를 적용하면서 기회를 못보는 투자자가 되지는 말자는 다짐이 가장 큰 투자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