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 예산으로 현명한 내집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

24.10.13

<내 예산으로 현명한 내집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

일요일 몰아보기로 4시간째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에 너무나 관심 없고 집은 언제든 살 수 있다고… 전세라도 편히 살 수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네요.

내 집마련을 생각했을 때도 이 핑계, 저 핑계로 할 수 없다고 좌절? 했었는데 자모님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 조원들과 미니 임장 마치고 밤에 잊어버리기 전에 복습해야 겠습니다. ㅎ


댓글


맑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