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46기 수지구2까짓것5기로뿌숴버리조 시디즈] 3주차 강의후기

  • 23.10.25



안녕하세요 시디즈입니다.

어느덧 실전준비반 3주라는 시간이 흘렀고, 곧 4주차를 맞이하고 실전준비반을 마무리 하게되네요.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입니다.



느린것을 염려하지마라.

멈추는 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이말을 다시한번 머리속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멈추거나 최악의 경우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내가 여지것 투자했던 금액은 투자가 아닌 '소비'가 되기 때문에 천천히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투자는 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하지만 절대 멈추거나 돌아서 가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힘들다고 그만두지말고 버틸 것. 힘들때 한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

지금 까지 강의듣고 임장에 쓴 비용이 투자가 되려면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과를 내야한다.

그렇지 않고 돌아간다면, 그것은 소비다.



손품만으로 현장의 상황을 모두 알 수 없고,

발품만으로도 알 수 없는게 있다.

발품과 손품을 통해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한다.



손품과 발품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은 현장이지!라고 생각하며 손품을 제대로 팔지 않고 임장을 나갔을 때,

확실히 보이는게 적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군이나 입지요소등을 보지않고 간다면

그부분은 발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보이는게 제한적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손품으로는 여긴 안좋을 것 같은데.. 라고 싶었던 지역들 또한 실제로 가서보니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네? 라고 알게된 단지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고나서 강의를 들으니, 조금더 와닿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BM.

손품과 발품을 잘 팔아서, 실제 현장에 나가서 그 정보들을 손품의 정보들을 일치시키고

발품을 통해 손품으로 파악한 곳들이 실제로 분위기가 어떤지 파악을 해야한다.



수도권은 생활권 순위가 중요하고,

지방은 생활권 순위에 따라 투자를 결정하지 않는다!

수도권은 입지의 힘이 중요하고

지방은 입지의 힘보다 중요한게 따로있다.



이번강의의 핵심내용이 이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수도권과 지방은 투자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른 것.

수도권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입지의 힘이 중요하고(강남 접근성!)

지방의 경우 인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상품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것.

BM.

지방과 수도권의 생활권 순위를 고려할 때 봐야할게 다름을 꼭 인지하고,

지방임장시 수도권과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는걸 인지하자!




댓글


시디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