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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성기

월 200만원대 평범한 직장인이 순자산 10억달성을 하기까지, 야 너두 할 수 있어[도리밍]

13시간 전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월부를 만난 지 어느덧 3년이 넘은 시점, 10억 달성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월부에 가입했을 때만 해도, 강의 수강을 반대하던 남편에게 “딱 2030년까지만 해볼 테니 믿어줘”라며 시작한 투자가 엊그제 같은데,

예상보다 무려 5년이나 빠르게 순자산 10억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월부의 동료분들께, 

저와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

 

회사 급여만으로는 노후 준비가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에 신사임당님 유튜브를 기웃거리다가 너나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월부에서 강의를 수강하지는 못했어요

유튜브, 각종 부업(온라인 판매), 공인중개사 자격증 을 따기까지…

여러 길을 돌아다니다 결국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때 비로소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데에는 제 성장 배경의 영향도 컸던 것 같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은 아파트 두 채로 노후준비를 마치셨고 그 모습을 보며 자랐어요

 

제게 ‘집’은 가족을 지켜주는 안정된 공간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정을 흔들어버릴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가졌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은 5천 만원대에 분양받았던 분당 아파트가 가격이 오르니 또 다른 집을 매수했고 무리하게 채수를 더 늘리면서 IMF 때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모든 것을 잃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아파트 한 채 없이 노후를 보내시고 있는데요 

그림9.png

(당시 부모님이 가지고 있었던 아파트.. 여기서 멈췄어야…)

 

 

그런 모습을 보며 자란 저는 누구보다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고,

“부모님처럼 실패하지 않겠다"라는 마음을 단단하게 품고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짐이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진짜 힘들다는거 아시죠..?)

 

하지만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에 앞서 21년 상승장의 끝에서 남편이 마련한 신혼집을 담보

대출을 받아 당시 덜 비쌌던 인천의 입주권을 매수한 기쁨도 잠시, 22년 바로 하락장이 시작됐습니다

 

매수한 가격에서 -1억이 찍힌 실거래를 보고 이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1억이란 돈이 순식간에 증발된 것 같아 남편에게도 미안했고 어떻게든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월부에서 제대로 투자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기회 같아 조급한 마음에 매수했지만 자본주의는 냉혹했습니다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서 나와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로 흐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실력을 갖춰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 투자자로서 성장의 여정

 

그렇게 사고를 치고 월부에 들어와 투자 공부를 시작했지만 다짐과 달리 23년 하락장이 되니 모든 아파트가 다 싸보였습니다 

인천 신혼집에서 수원 구축 아파트로 자산 재배치를 하면서 지방 투자를 했습니다 

주우이 멘토님께 매물코칭을 받고 매수했는데요 

잃지 않는 투자는 가능합니다” 라는 말씀이 매수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아마 좀 더 찾아봐도 괜찮다는 의미로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요)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아는 수준에서 들렸던 것 같습니다

 

 

📑지방 1호기 매수

  • 매매가 3.5억 / 전세 3억 투자금 5천
  • 인천 신혼집 2.9억 → 수원 구축 2.3억으로 자산 재배치

     

지방 1호기를 하고 나서 기쁜 마음도 잠시,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잘 산게 맞을까? 잘 못산 것 아닐까? 

1호기까지 하고 나니 정말 이러다 자본주의에 잡아 먹힐 수 있겠다 생각하며 진짜 실력을 키워야 겠다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기초반에서 1년 이상 실력을 쌓고 있는 동안에는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는지, 빛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좋은 시기에 누구는 성동구를 사고 있다는데 인천 2채와 지방 1채를 가지고 언제쯤 가치있는 자산을 쌓을 수 있을까 어려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남편에게 저녁을 먹으면서

니가 좀 나 대신해주면 안 되냐, 너무 힘들다는 말을 내뱉으며 펑펑 운 그날 이후 월부에서의 삶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실전, 지투반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안되니 마음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실전 지투반 수업을 듣고 싶어서 먼저 간 동료들에게

실전반 스케줄을 받아서 똑같이 해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 시세 루틴방 환경에 밀어 넣어 성장한 시간 덕분에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해야겠다는 것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서 어떡해서든 방법을 찾아내고 그 간절함이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뜻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대신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 1년 만에 인천 2채를 서울로 갈아타기

 

인천에서 신혼 생활을 할 당시에 남편의 한마디가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서울에 아파트를 사겠어? 인천에서 평생 살자” 

 

부동산 투자를 해서 서울에 집을 살거라고 했을 때 

가장 가까운 가족들은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누군가 내 한계를 규정 지으려고 할 때 

보란듯이 해내야지’ 하는 뜨거운 감정이 끌어올랐던 것 같아요 

 

서울로 갈아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어느 날 행동으로 바로 옮겼습니다 

집을 잘 보여주시는 세입자에게 조금만 더 신경써 달라며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부동산 사장님께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4년 9월 대출 규제를 하루 앞둔 날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1.png

 

지방의 성격이랑 비슷한 인천이지만 나름 싸게 매수했고

하락장을 벗어나면서 약간의 수익이 났습니다

 

지난 장 초반 남편이 마련한 인천의 신혼집 1채, 

상승장 꼭대기에 매수한 인천 아파트 1채가 수익이 크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을 때 최선의 선택을 했던 것이 서울 갈아타기를 할 때 마중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2억이 살짝 안되는 돈을 들고 서울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 24년 12월 계엄이 터지고

좋은 조건으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고의 '네'자를 꺼내면 절레절레 손을 저었던 부동산 사장님들이 거래가 되지 않으니 얼마 정도면 살 거냐 먼저 물어보는 분들도 생겼고요

가격을 제시하면 한번 말해보겠다 하시면서 한 달 전에는 깎이지 않았던 곳이 하루 아침에 5천 만원이 네고가 됐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없던 가격들이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답은 현장에 있더라구요

 

여러 물건들을 검토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치가 있으면서 싸고 감당 가능한 물건에 투자를 했습니다

대규모 입주장으로 거래가 잘 되지 않은 시기와 계엄이 맞물려 원하는 가격까지 깎이더라구요 

그렇게 첫번째 서울 아파트를 23년도 하락장 가격에 싸게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 24평 신축 신혼집 매도 → 서울 33평 구축 매수 

  • 인천 매도가 4.5억 / 전세 2.9억 매도 차익 1.6억(현금 회수)
  • 서울 매수가 7.3억 / 전세 5.3억 투자금 2억
  • 인천 신혼집에서 나온 1.6억과 그동안 모은 4천만원으로 매수

 

대출 규제와 계엄 이후 죽었던 시장의 분위기는 연초가 되니 슬슬 풀어졌고 25년 상반기부터는 거래의 활기가 띠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인천 신축까지 실거주자들의 매수세가 붙는 6월의 어느 날,

7월부터 스트레스 DSR이 강화되면 매수세는 또 꺼질 수 있겠다 싶었고 지금 매도하지 않으면 당분간 매도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을 내 놓은지 2주도 안된 6.27 규제가 터지는 그날, 두 번째 인천집을 매도했습니다

 

대중들이 살 때 팔고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 때 사는 것머리로는 알면서도 행동하기 어려웠지만 이 두번의 경험으로 훈련이 좀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 2억 투자금으로 좋은 것들을 쭉 검토했었기 때문에 3억대 투자금으로 어디를 살 수 있을지 후보 단지들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대출 규제가 작년보다 심한 분위기에서 

전세 안고, 주인 전세, 현금 세입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매수 잔금을 하지 못하기에 리스크가 컸습니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가치가 덜하더라도 안전한 세안고 매물을 찾아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인천 26평 신축 매도 → 서울 34평 신축 매수 

  • 인천 매도가 6.25억 / 전세 2.7억 매도 차익 1억 (중도금 3억)
  • 서울 매수가 11.5억 / 전세 7.9억 투자금 3.6억
  • 인천 매도한 중도금 현금 3억으로 서울 매수

     

 

앞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이 투자를 진행하면서 월부 환경 안에서 앞서간 튜터, 멘토님들의 말씀 중에 크게 와닿았던 것이 있었는데요

 

"더 벌려고 하는 것보다 덜 벌어도 안정적으로 오래 할 수 있어야 해

과일 바구니에 과일이 1-2개 있을 때 과일이 썩어 버리면 도려 내면 되지만

과일이 많을 때는 다 썩어 버릴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 -보이 멘토님-

 

두번째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할 수 있을 때 더 좋은 것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시세를 봤을 때 아래에 1순위로 검토 했었던 단지가 좀 더 올랐더라구요 

다만, 단기간에 전세가가 단기간에 5천만원이 떨어졌기 때문에 매도자가 전세 협조를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 

가치와 가격만 보고 매수했다면 아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투자로 덜 벌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 오랫동안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부모님이 가졌던 분당, 성동구의 좋은 자산들을 모두 잃게 된 것처럼 자산이 커질수록 잃지 않는 투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울에 가치 있는 자산을 가진 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좋은 자산임에도 감당하지 못할 과일을 담는다면 망할 수가 있다는 것을요 

 

 


 

 

1.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한다

짧을 수도 있지만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지금까지의 투자의 여정에서 느낀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이어나가며 최선의 투자를 반복하고 경험과 실력을 쌓다 보니 

어느 순간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을 마주할 수 있더라고요

 

지난 장에서 비록 인천이었지만 덜 오른 자산을 싸게 샀던 것이 마중물이 되어 그것을 잘 매도해서 갈아탈 수 있었던 것처럼요

 

지금은 지방에 투자를 하면서 돈을 불리시는 분들도

영원히 지방만 투자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막막할 수 있지만 지방에서 돈을 벌어서 갈아탈 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 지방 1호기도 언젠간 돈을 벌어줄 것입니다

당시 내 실력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했고 그 자산이 경험과 실력을 쌓아주었다 생각합니다 

 

 

2. 잃지 않는 투자를 계속한다

투자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딱 하나를 꼽자면 잃지 않는 투자라 생각합니다

더 벌 생각보다 망하지 않는 것, 이렇게 열심히 해도 망하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더 벌지 않아도 덜 좋은 자산이지만 무리하지 않고 투자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어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실력을 키우지 않으면 기회가 기회인지 알지 못한다

시장 안에 오래 머무른다고 해서 언제 매수할지, 

언제 매도할지 이 자산을 팔고 더 좋은 어떤 자산을 매수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면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알지 못한 채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주 2025 월부콘에서 너나위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기회가 기회인 것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시장을 보면서

"서울이 많이 올랐는데 이게 무슨 기회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아직 덜 올랐음에도 가치 있는 자산은 여전히 시장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스스로 가치 있는 자산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다니지도 않았어요

다만,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올바른 방향성 하나를 정해두고 나아간 것 같습니다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순자산 10억이라는 첫 번째 이정표까지 데려다준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들이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고 있다면 저도 그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오늘 하루를 더 버틸 힘, 그리고 자신을 믿을 용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딱 한 사람의 믿음, 그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 야나두 대표의 성공 비법서

 

 

남편은 몇 천원이 아까워 배달비, 톨비도 아끼면서 

저는 강의비, 임장비 등 투자한다면서 돈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지 않았을 때도 OO이는 열심히 했으니까 잘 할 수 있다며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남편에게 참 감사합니다 

돈 개념이 없던 저를 돈 아껴써라 잔소리하며 차곡차곡 모아준 덕분에 잘 불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의 원칙을 머리로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마음써서 가르쳐주신 

보이 멘토님, 빈쓰 튜터님, 유디 튜터님, 줴러미 튜터님, 다랭 튜터님, 오하 튜터님 그리고 너나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실력과 그릇에 비해 많은 돈이 쌓였습니다

겸손한 태도로 이 안에서 받은 것들을 많은 분들께 나누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행복한 노후준비와 내집마련을 위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권유디creator badge
13시간 전N

BEST | 밍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주실거에요!

제이주디
13시간 전N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 잃지 않는 투자, 기회가 기회임을 아는 실력! 10억 달성기 속에 밍튜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경험 속에 녹아든 투자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눔글 감사합니다 튜터님💗

투자자로로
13시간 전N

튜터님,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이 정말 멋지십니다 :) 글을 읽으면서 "야 너두"라는 말처럼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꼭 달성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항상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고, 저도 오늘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값진 글을 후기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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