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야
난 너를 참 좋아해
올해초 1호기 D-day를 잡고 카카오톡 배경화면에 카운트를 시작하면서..
너는 꾸준히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왔어.
이제 10월도 금방 이제 벌써 11월이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때까지 이제 한달남았다.
그동안 네안에 차곡차곡 쌓아온것들을 믿고, 네 인생을 믿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구슬을 꾀어보자.
너의 부자가 되겠다는 그 꿈 이뤄보자!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성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지켜보며 즐겨보자!
24년 11월 14일 오전 12:53분
너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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