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투자반을 마치고 한달뒤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
“러블리앙팡” 님
아니 "옥"님아, 나는 지금 그동안에 바쁜 회사 업무와 가정생활, 좋지 않아진 건강 등등 속에서
그래도 강의를 듣고 공부를 완벽하게는 잘 못했지만
월부의 처음 초심을 잊지 않기위해 투자자로써 실행을 하려고 신도시투자반을 신청했지.
무엇보다고 나는 네가 꼭 임장보고서는 완성하며 네가 걸었던 임장지를 기억하고
마주보고, 투자로써의가치를 매길 수있는 실력들을 쌓길 바래
지금 내가 하고 있고,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빛을 내려면
처음 그 목표와 투자자로써 성공하겠다는
초심과 계획들을 절대로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지금도 잘 했고
앞으로 더 잘할꺼고
그리고 나를 토닥이면서 내가 나를 잘 데리고 살자.
너의 투자자 길을
내가 제일 많이 누구보다도 응원할께
나 답게 화이팅! 그냥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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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찌셔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