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내집마련을 위한 선택지 선정을 위한 입지를 평가하는 기준

그리고 실제 그러한 입지의 여러 대상지를 바탕으로 후보지를 추려나가는 과정을 통해 

실제 내가 찾고자 하는 내집을 어떻게 비교분석하고 선정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모님 강의는 진짜 핵심을 찌르고 꼭꼭 머리에 담깁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신 교안들도 모두 너무나 강의를 듣는 월부인의 마음을 콕콕 짚어주는 느낌과 애정어림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이미 월부 강의를 통해 거주분리를 통한 나만의  1호기를 계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강의는 나의 1호기가 선택당시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예산으로 가능한 최선의 곳이 였는지..

또 살펴보아야 하는 입지가치에서 벗어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칙을 세우고

원칙을 지키고

그 것을 반복하는.. 

그 반복을 통해 원칙을 흔들림 없이 더 명확히 스스로 지켜가갈 수 있는 투자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2주차 강의에서  명확히 짚어주신 그 입지에 대해 비교해 보는 눈을 키워나갈 수 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 이후 다음 상급지로 바꿔갈 수 있는 2호기 대상지에 대한 검토와 비교를 내집 마련 선택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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