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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머리속이 아주 깜깜합니다. 저는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45일 정도를 달려왔다니.. 휘몰아치는 일정으로 벌써 지친 기분이 들었는데요, 자모님의 임장보고서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야 되겠다는 다짐 그리고 하나하나 정말 세심하고 값진 답안지를 저의 글씨로 채워나가야 되겠다는 의지까지 가지게 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밝으시고 긍정적인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3중고(?)를 지혜롭게 헤쳐서 저의 임보와 앞마당 만들겠습니다. 자모님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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