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에서 특히 와닿았던 점은 나만의 관점에서 좋은입지의 집을 보는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 학군에 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학군에 대한 인식이 생겼습니다. 또한 왜 서울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해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1강에서 만들었던 리스트에 2강의 내용을 적용하니 남는 단지가 몇 없네요 ㅠ 2강에서 배운대로 폭을 더 넓혀서 꼭 현명한 선택으로 내집마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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