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강의와 임장을 다니면서 더 어려워지는 부분은  내가 가진 금액으로 정말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능력을 가질수 있느냐?였다

살면서 가장 큰 돈을 쓰는것이며 ,자산 가치와 거주 만족도를 모두 다 충족시킬만 한것을 

내 능력으로 고를수 있느냐 이다

이것 저것을 생각하면 어지럽기도 하고,힘이 든다

그렇다고 아무 아파트나 고를수도 없다

현실로 다가올수록 어려운데

다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시세와 임장을 끝없이 해여겠다

다시오지 않을 기회라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차분해지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아파트를 더 많이 보고 ,정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인지

앞으로 자산 가치로 평가될것인지이다

힘들고 어렵지만 오늘도 차분히 한 땀 한 땀 아파트를  기억해본다

앞으로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임장과 강의 함께 하는 조원들과 끝까지 살아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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