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같은 워킹맘이 일하며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내집마련까지 공부해야 하나 싶어서 의문점을 안고

수강 등록한 지금 시점에 강의가 더해 질수록 

선택을 너~~무 잘했다 싶다.

주변에서 내집 샀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있어도

이렇게 자세히 밥상까지 차려주며 떠 먹여주는 지인도 없었고,

도움을 어떻게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도 몰랐으니까...

지금은 남편한테 아이를 보라고 하며 날을 새며 

내 뇌리에 뼈에 새겨지도록 강의를 구간 반복하며 공부하고 있다.

10년 뒤에 서울에 있는 내집과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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