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수강하기 전 내가 생각했던 좋은 집을 고르는 기준,

그리고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 변화한 기준,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이전에는 나에게 좋은 집을 고민했다면

강의를 들은 후에는 모두에게 좋은 집을 고르는 눈을 키워야겠다 다짐!한 부분입니다.

 

‘내집’마련 이라고 생각하다보니

내 직장이랑 가까운지, 내가 생활하기 편한 생활권이 있는지, 내가 다니기에 위해요소는 없는지를

기준으로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내 집은 누군가의 집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보니,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도 좋은집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다른 사람들 눈에 하나라도 더 좋은 집을 선택해야겠다 다짐이 되었습니다.

 

교통, 학군, 환경, 입지..

더 생각하고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아진 것 같아서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더 넓어진 시선을 갖게된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10. 16. 23:18

짠미님 강의수강 고생하셨습니다! 남은강의도 힘내서 화이팅이예요!!🩵

마그온
24. 10. 16. 23:27

짠미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응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