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자모님 강의는 멱살잡고 이끄는 열정이 불타는 강의 같습니다.

임장보고서에 넣고 싶고 하고싶고, 따라서 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진짜 뽑기위한  강의 같았습니다. 

 

가르쳐주신 내용으로 한페이지라도 자모님의 생각의 흐름대로 넣을 수 있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나 빙그레 제미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댓글


문동산
24. 10. 17. 19:29

모임에서 예리하게 궁금증 해결해주시는 제미님! 제미님 이번달 다같이 강서구 함께 완주해요!!! 강의 완주 고생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