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6조 착한솜1]

▶ 강의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가 열정적이고 세밀한 부분, 구체적인 설명이 실제 임장보고서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임장을 하거나 임장 보고서, 시세 지도 그릴 때 생활권 구분을 잘 해야
한다는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 였으며, 1등 뽑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음.

▶ 임장 마치고 선호도가 가장 좋을 것 같은 지역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의견
전반적으로 위례 신도시가 강남접근성이라는 교통과 신도시라는 쾌적하고 생활 편리함을 위해
잘 정리되어 있는 지역이라는 장점으로 선호도가 가장 좋았음. 신성역의 포레스티아, 산성역 자
이푸르지오는 신축이라는 장점과 산성역과 가깝다는 점에서 언급이 됨. 그 외에도 남한산성 입구
역 근처에 위치한 단대동 진로 아파트는 언덕이라는 지리적 단점과 구축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잘 정돈되어있다는 점에서 신축 못지않게 호감 가는 지역으로 언급됨.

▶ 시세 분석 어려웠던 점, 나만의 팁
대부분의 조원들이 첫 임장보고서인 만큼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다니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고, 강의 듣는 시간조차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과제와 임장 보고서 작성하는데 고충이
많이 느껴짐. 그럼에도 조장님께서 조원들의 질문에 친절하고 상세히 잘 설명해 주시고, 임장 갔
을 떄 팁(단지 임장 시 선입견 배제를 위해 가격먼저 보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음. 관리된 구축
은 아파트 바닥 외관 등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음.) 많이 알려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