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 쓰는방법은 당연히 배운것이고
+ 마인드 셋
+동기부여 등이 확실했던 강의입니다.
매일 ‘할 수 있겠다? 아니야 없겠다’를 반복하는 내 자신.
저만 그렇다 생각하였는데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니 스스로 위안이 되면서도
더 성장하고 싶다는생각입니다.
그저 믿으면 된다는것,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확신이 없는건 당연한 것인데
왜 확신이 생기지 않는지
너무 채찍질만 많이 하는것 같네요.
매일 강의후기가 반성 투성이로 올라오지만.
그래도 또 매주 반성과 의지를 다지는 이 상황도 감사합니다.
그저 불평불만과 자신없는 것으로 강의가 마무리 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에서 나도 할 수 있겠다. 로 바꿔주신 자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제를 하며 또 좌절감을 맛볼 수 있겠지만^^…
자모님의 마인드셋과 강의 새기며 조금씩 전진해봅니다.!
자모님 강의 듣고 의욕이 너무 충만한 상태인데 아이가 아파 실행이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자꾸 임장시, 과제시 , 강의시 아이 핑계를 대는거 같아
월부 닷컴에도 미안하고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여럿 미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생깁니다.
우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다시 돌아와 밀린 과제와 자모님 강의 리마인드 해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