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는 너나위님이 해주셨다.

내 집 마련 실전편에 대한 강의 였는데

너나위님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잘 표현해주셨고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3주차 강의 시간이 길어 

듣고 있다가 약간 정신이 흐리멍텅해졌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미 성공한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알려주시고있는데,,

정신 부여잡고 후기 쓰고 다시 복습하러 go go ~

 

3주차 강의에서 내가 적용하고 싶은 점들, 와닿았던 점을 정리하면

 

1.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파트의 가격이 싼지 안싼지,어디가 제일 좋은지 알아야 

부동산 사장님이랑 티키타카 할 수 있고 눈탱이 안맞는다.

알림 설정을 해놔도 내가 그 단지에 대해 바싹하게 알고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다음주 매물 보러가는데 매물 확인시 체크 포인트들을 머리에 넣고 가는걸로 !

 

2. 현장확인

손품+발품

우리 가족이 살기에 편안하고 편리할까?를 생각하며 현장 확인 

선호시설보다

혐오시설,비선호시설이 없는게 더 중요 !

 

3.내 상황에 맞게 판단하기

사고 싶고 방법을 알았고 살 수 있어 해결하면 되지만

사고 싶고 방법은 알았지만 못 산다가 나의 상황

너나위님이 대안을 제시해주신 방법 중

선매수 후입주로 결정 or 투자

소액으로 다주택자가 되는게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라고 판단

 

내집마련부터 살짝 투자내용까지  설명해주셔서

여러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강의는 끝났고 

앞으로 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하자 !!

화이팅

 

 


댓글


레버리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