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과 수지의 지역분석을 들었던 2강
평촌은 7월에 임장을했던 지역이라
강의의 내용이 눈에 그려지며
집중도가 올라가고
강사님과 내 의견의 다름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있는 리마인드 시간이였다
반면
수지는 임장도 해보지 않았고
가보지도 않은 지역이라
긴 강의 내내 집중이 안되서 힘들었다.ㅠㅠㅠ
하지만 다음 임장지로 선택해서
본 강의의 내용이 다시 한번
기억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당
결국 투자는 내 행복과 미래목표를
위한 과정이다
그과정을 이뤄야 내 목표라는
결과물을 이뤄낼수있으니
이번 달도 끝까지 마무리!!!
부족해도 마무리하는것을 목표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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