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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배님~ 멀리서 왔다갔다 하느라 힘드시죠~ 오시면 언제든지 함께하는 별즈가 있다는걸 잊지말아효오~~ 딸아이, 아내에게도 스윗하신 려배님 갓벽하네용~
가족에게 동료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심 넘치는 려배님 짱짱입니닷~♡
언제나 따뜻한 려배님~ 항상 감사해요~ 특히 일요일 아침 모닝콜 더 감사했습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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